‘랜선라이프’, ASMR 먹방 크리에이터 엠브로 등장..’먹방의 소리를 찾아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크리에이티브 엠브로. / 제공=JTBC ‘랜선라이프’

귀를 짜릿하게 만드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먹방’의 대표주자 엠브로가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를 찾았다. 오는 5일 오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엠브로는 크리에이터이자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먹방’을 보여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 ASMR은 소리만으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것으로, 최근 자연의 소리부터 슬라임, 먹방, 책 읽기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소재로 크리에이터들이 애용하고 있는 장르다. 엠브로는 ‘먹는 소리’에 집중하는 크리에이터로 소리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한다.

엠브로는 최근 ‘랜선라이프’ 녹화에서 큰 몸집과 씩씩한 외모와는 다르게 귀여운 인형 마니아에 흥 넘치는 성격으로 이목을 끌었다고 한다. ‘ASMR 먹방’에서 통갈비, 통수육, 낙지 젓갈, 김부각까지 다양한 소리로 모두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MC 이영자는 “(음식 소리가) 가슴을 후벼판다”고 감탄했다. 특히 김부각 먹는 소리가 들리자 “이렇게 유쾌할 수 있냐”고 소리를 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이날 ‘랜선라이프’에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데이브도 등장한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다운 미국인’인 자신의 일상과 글로벌한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