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암수살인’ 2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베놈’ 포스터/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베놈’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은 개봉 첫날인 지난 3일 하루 동안 74만5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베놈’은 외계 생물체가 정의로운 기자의 몸에 기생하며 악당 히어로인 베놈으로 거듭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같은 날 개봉한 ‘암수살인’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하루 동안 43만9224명을 불러모았다.

박스오피스 3위는 하루 동안 13만6186명을 동원한 ‘안시성’이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486만4190명이다.

4위는 이날 개봉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차지했다. 하루 동안 7만8479명을 불러모았다.

‘협상’은 하루 동안 3만278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88만366명이다.

뒤이어 ‘셜록 놈즈’ ‘명당’ ‘원더풀 고스트’ ‘더 넌’ ‘서치’가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