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일본 팬미팅 취소…”여러 사정으로 공연 준비 차질 예상”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 / 제공=MBC ‘듀엣가요제’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의 일본 팬미팅이 취소됐다.

강성훈의 일본 팬미팅 ‘미니 더 젠틀 팬파티 2018 도쿄(Mini the Gentle FAN PARTY 2018 in TOKYO)’ 측은 지난 3일 이메일을 통해 ‘강성훈의 일본 팬미팅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공연 준비에 차질이 예상돼 중지됐다. 기대해준 관객들에게 불편 드려 죄송하다’고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11월 24일 오후 6시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티켓 판매는 지난 9월 15일부터 시작했다.

강성훈은 앞서 대만 팬미팅도 비자 발급 등 공연 제작사와 갈등을 빚다 개최 10일을 앞두고 취소했다. 대만 공연사 측은 강성훈을 고소한 상태이다. 그는 오는 13일과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젝스키스 콘서트에도 불참하기로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