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대표, X아카데미 통해 YG 아티스트 선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엑스 아카데미 티저 영상/사진제공=YG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엑스 아카데미(X ACADEMY)’를 통해 직접 YG 아티스트를 선발한다.

엑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YG 신생 레이블 YGX는 3일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아이콘 동혁의 댄스가 담긴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엑스 아카데미를 통해 양현석 대표가 직접 YG 아티스트를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동혁은 자유롭고 유연한 몸짓을 하고 있다. 동혁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댄서들은 엑스 아카데미 강사진이자, YG엔터테인먼트 전속 남자 댄스팀 하이테크(HITECH)다. 유명 댄서 권영득, 권영돈 형제도 함께하고 있다.

영상을 촬영한 장소는 엑스 아카데미 내 메인 스튜디오 중 하나인 스트리트 홀(Street Hall)이다. 감각적이면서 거친 분위기가 잘 녹아 있어 길거리 감성이 느껴진다는 설명이다.

엑스 아카데미는 YG엔터테인먼트가 10월 서울 홍대 인근에 설립하는 아카데미다. 댄스, 보컬을 기반으로 지난 22년간 축적된 YG 문화와 경험을 전한다는 포부다.

빅뱅,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수많은 YG 소속 아티스트들과 전 세계 무대를 함께하고 있는 최고 남녀 댄스팀 하이테크와 크레이지(CRAZY), TV 오디션 프로그램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보컬트레이너로 활약 중인 유명 보컬 강사진들이 수업한다.

엑스 아카데미는 연예인 지망생 뿐만 아니라 초심자부터 유경험자까지 YG 소속 가수들과 같은 조건에서 생생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