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일지’ 예원∙장민∙박준규, 첫번째 탈락 가족 발생…천만원 놓친 주인공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스카이티브이(skyTV)∙채널A ’식구일지’/사진제공=스카이티브이

3일 방송될 스카이티브이(skyTV)∙채널A ’식구일지’에서 첫번째 탈락자가 발생한다.

최근 녹화에서 예원 가족은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도전에 임했다. 1박2일 가평 여행을 다녀오며 서로의 속마음을 알게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평범한 직장인이어서 도전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남동생에게 결국 문제가 생겼다. 회사 일 때문에 지방 출장을 간 뒤 퇴근길의 엄청난 교통 체증에 갇혀버린 것. 예원과 가족들은 7시를 향해가는 시계를 부여잡고 동생이 제 시간에 도착하길 오매불망 기다리게 됐다.

장민 가족은 장민과 종록이 크게 싸우고 녹화를 거부하는 큰 위기를 겪은 이후 서로 조금씩 더 이해하게 되고, 도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게 됐다. 특히 장민은 한국 가족들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깊게 느끼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덜렁대는 네 사람만 모이다 보니 외식을 나가면서 7시 저녁식사 시간을 알리는 중요한 시계를 빠뜨리고 나가는 치명적인 실수로 위기를 자초햇다. 맏형 강석이 부리나케 시계를 챙겨서 저녁식사 장소로 가지만 어느덧 시간은 7시에 임박했다.

박준규 가족은 박준규 부부와 누나 부부로 나눠서 ‘냉라면’ 많이 먹기 배틀을 벌였다. ‘냉라면’은 박준규와 누나의 추억이 담긴 음식인데, 옛 추억을 되새기는 의미로 음식을 만들다 졸지에 치열한 먹방 배틀이 되어버린 것. 저녁식사 배틀은 박준규 아들 종혁과 누나 딸 은지도 참여한 가운데 한치의 양보도 없이 벌어졌다. 결국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의외의 인물이 배틀 승자가 되어서 MC 김성주와 소유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도전 30일을 못 채우고 첫 번째 탈락자가 발생하게 되는 ‘식구일지’ 는 3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