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3년 전 기억 되찾은 최진혁, 송하윤과 본격 ♥︎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N∙드라맥스 ‘마성의 기쁨’/사진제공=MBN∙드라맥스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에서는 3년 전 기억을 되찾은 최진혁과 마음이 풀린 송하윤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예고됐다.

3일 방송되는 ‘마성의 기쁨’ 9회에서는 3년 전 기억을 되찾은 공마성(최진혁)과 마성이 자신과의 추억을 기억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풀린 주기쁨(송하윤)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성기준(이호원)과 이하임(이주연)의 투닥투닥 호흡도 이어진다.

공마성은 기쁨과 함께 했던 하이난 기억을 찾은 대신 집 비밀번호를 잊어버린다. 집에 들어가기 위해 양 비서(장인섭)에게 전화를 걸어 비밀번호를 물어봤지만 결국 힌트만 얻게 된다. 힌트는 주기쁨. 힌트를 토대로 비밀번호를 알아내고자 오디션 연습을 하려는 주기쁨을 불러낸다.

이하임은 지난 방송(8회)에서부터 공마성이 아니라 성기준에게 자석처럼 이끌리고 있다. 기준을 찾아 힐링마을로 간 하임은 원하는 대로 기준과 함께 서울로 돌아가게 된다. 휴게소에 들려서 맛있는 음식을 잔뜩 사 기분이 좋은 성기준은 이하임에게 뜬금없이 “저 사실 아까부터 할 말 있어요”라며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고모들에게 불려간 이하임을 은근히 걱정하는 성기준도 러브라인을 기대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장 대표(정재성)가 잡아온 오디션에 비밀리에 참여하게 된 주기쁨. 열심히 오디션 준비를 했지만 성기준의 실수로 김범수(정수교)가 기쁨의 오디션 소식을 알게 된다. 과연 주기쁨은 김범수의 손을 벗어나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을까?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의 황당하지만 설레고는 사랑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