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측 “신재하 정체 풀릴 예정, 이지아 폭주 시작”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오늘의 탐정’/사진제공=KBS2

KBS2 ‘오늘의 탐정’의 최다니엘과 박은빈이 신재하와 살얼음판 같은 나이프 대치를 벌인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이 의문의 인물 선우혜(이지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호러스릴러다. 

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일과 정여울, 김결(신재하)이 나이프 대치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다일과 정여울은 경악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들의 등 뒤로 김결이 서서히 다가오는 것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평소 “좋은 말만 들어”라며 정여울을 걱정하던 김결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칼로 정여울을 위협하는 김결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나이프를 놓칠 수 없다는 듯 꼭 쥐고 두려움에 떠는 그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이에 정여울은 단호한 표정으로 김결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아슬아슬한 대치상황이 이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이다일, 정여울이 김결에게서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아간 모습으로, 그 곳에서 뜻 밖의 위협을 맞게 될 예정이다. 김결의 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오늘의 탐정’ 제작진은 “이지아와 신재하의 관계가 오늘 방송에서 밝혀지며 미스터리했던 신재하의 정체가 풀릴 예정”이라며 “뿐만 아니라 언데드로 부활한 이지아의 물불 가리지 않는 폭주가 시작된다. 이에 최다니엘과 박은빈을 비롯해 김원해, 이재균, 이주영이 합동 수사를 펼쳐 이지아를 저지할 수 있을지 이번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언데드로 부활한 선우혜가 더욱 악랄한 악행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자극했다. 특히 정여울의 친구이자 정이랑의 남자친구였던 김결이 선우혜를 찾는 뉴스 영상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에 김결과 선우혜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모였다.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