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희선, 여유만만 태도X강단 눈빛…’기대감 UP’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의 김희선/사진제공=tvN

김희선이 변호사로 등장할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희선이 출연하는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김희선은 승소율 100%의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역을 맡는다. 을지해이는 백전백승의 승소율로 대한민국 최고 로펌에서도 손꼽히는 에이스 중에 에이스. 그러나 가혹한 운명의 장난으로 희대의 악녀 사형수와 운명이 뒤바뀌게 되며 예상치 못한 인생의 커다란 변곡점을 맞이하게 될 예정이다.

 3일 공개된 사진에는 냉철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상대를 꿰뚫어보고 있는 을지해이의 모습이 담겼다. 을지해이는 회사의 존폐가 결정될 사안을 두고 로펌 대표에게 ‘시니어 파트너’ 승진을 딜할 정도로 성공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인물. 편법을 쓰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얻고 마는 성격의 소유자다.

제작진에 따르면 완벽에 가까운 삶을 살던 그가 34년 장기 미결 사형수와 운명이 뒤바뀌게 되면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최정상에서 살아오던 변호사 ‘을지해이’와 밑바닥 인생 ‘장화사’까지 극단적인 두 가지 캐릭터를 표현할 김희선의 연기가 극의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예정. 뒤바뀐 운명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김희선이 선보일 드라마틱한 연기 변화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나인룸’은 오는 6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