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공원소녀, 데뷔 한 달 만에 음방 1위 후보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공원소녀/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7인조 신예 걸그룹 공원소녀(GWSN)가 데뷔 한 달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는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 걸그룹 우주소녀, 드림캐처와 함께 10월 첫째 주 초이스 후보(1위 후보)로 선정됐다.

이로써 공원소녀는 데뷔 한 달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이제 막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루키 걸그룹이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이는 놀라운 성과다.

공원소녀는 방송 종료 후 공식 SNS를 통해 인증샷을 게재하며 “여러분들이 저희 공원소녀와 퍼즐문을 사랑해주셔서 오늘 THE SHOW Choice 후보가 될 수 있었다. 저희의 모든 것들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며 “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공원소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5일 첫 번째 앨범 ‘밤의 공원 part one(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을 들고 데뷔한 공원소녀는 한 달 동안 실시간 음반 판매 차트 1위, 오프라인 음반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퍼즐문(Puzzle Moon)’은 청취자들로부터 꾸준히 호평을 얻고 있다.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빛나는 무대 또한 깊은 인상을 준다는 평가다. 3일 오후 6시에는 공원소녀가 출연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이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