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김재욱,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식지 않는 열정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손 the guest’ 김재욱 촬영 현장 사진/사진제공=OCN

OCN 수목극 ‘손 the guest’에서 구마의식 연기로 호평받고 있는 배우 김재욱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6회에서는 극 말미 최윤(김재욱)의 강렬한 구마의식 장면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부마자의 말에 때로는 홀리기도 하고, 필사적으로 의식을 이어가면서도 행여나 부마자의 몸에 무슨 일이 생길까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회자되고 있는 명장면 뒤에는 김재욱의 열정과 숨은 디테일이 있었다고 한다. 3일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는 기맺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부마자가 눈 앞에 있는 듯 손짓, 몸짓, 표정까지 세세한 부분도 꼼꼼하게 준비하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 격렬한 몸 싸움과 이에 못지않게 감정선이 중요한 구마의식 장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욱의 노력은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부마자들과 부딪히는 모든 장면이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하는 고된 촬영임에도 지친 기색없이 연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태프들도 연신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한다. 김재욱의 연기에 기대감이 모이는 이유다.

‘손 the guest’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