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샵’ 마지막회…치타, 박신영 아나운서에 ‘녹색 립스틱’ 메이크업 선사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4 뷰티 예능 ‘미미샵’/사진제공=JTBC4

JTBC4 뷰티 예능 ‘미미샵’의 마지막 회가 3일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신영 스포츠 아나운서, 로드FC 파이터 이예지, 김영지 선수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지막 영업을 맞이한 미미샵 직원들은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특히 미미샵의 대표적인 ‘금손’ 아티스트 치타는 평소 독특한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박신영 아나운서를 위해 실험적인 메이크업을 시도한다.  최근 녹화에서 이들은 화려한 컬러의 속눈썹에 파격적인 녹색 립스틱까지 사용해 지금까지 보여줬던 치타표 메이크업의 정점을 찍었다고 한다. 

토니안은 로드 FC에서 맹활약 중인 20대 파이터 이예지, 김영지 선수와 함께 호신술 체험에 나선다. 두 선수가 미미샵 직원들을 위한 치한 퇴치 호신술을 선보이며 치한 상대역으로 특별히(?) 토니안을 선택한 것. 토니안은 아이콘과의 주짓수 대결에 이어 다시 한 번 내동댕이처질 위기에 놓여 미미샵의 사장으로서 체면치레를 할 것인지, 또 다른 굴욕의 역사를 남길지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마지막 영업을 맞아 서로를 몰래 챙겨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던 미미샵표 마니또 게임(이하 미미또)도 종료된다. 서로의 미미또가 누구인지 공개한 것.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치타는 미미또의 주인공을 밝히기 직전까지 선물에 대한 의아함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치타가 받은 독특한 목걸이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겨져 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은 치타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최고의 반전 선물을 선사한 치타의 미미또는 3일 오후 8시 30분부터 확인 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