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7의 하드캐리2’ 갓세븐, 양양 行…“기차 여행 중 낙오된 멤버는?”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GOT7의 하드캐리2’ /사진제공=Mnet M2

그룹 갓세븐이 특별한 청춘 여행을 떠났다. 

3일 오후 7시 Mnet∙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되는 ‘GOT7의 하드캐리2’ 2회에서는 기차를 타고 양양으로 떠나는 갓세븐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갓세븐의 하드캐리 시즌1’에서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아이템인 ‘좀비 게임’을 기차 안에서 다시 선보이게 된다. 서로 속고 속이는 게임 진행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때까지 한 적 없는 센(?) 벌칙으로 중간 기차역에서 낙오 멤버를 정하는 게임을 추가로 진행해 기차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

이후 올여름 SNS에서 가장 핫한 곳으로 떠오른 양양 서퍼비치에 도착한 갓세븐 멤버들은 서핑을 배웠다. 해변 모래사장에서 펼쳐지는 갓세븐의 ‘고깔축구’를 통해 몸개그를 선사할 예정. 고깔 축구는 얼마 전 ‘신서유기’에서 선보인 적 있는, 고깔의 꼭짓점에 작은 구멍으로 보이는 시야에만 의존해 진행하는 축구게임이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목적지 없이 기차역에 가서 있는 기차를 타고 랜덤여행을 떠나고 싶다(진영)” “바다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멤버들과 수상스포츠를 배우고 싶다(JB)” “수영을 배우고 싶다(영재)” “시청자들은 우리들이 좀비게임 했던 것을 다시 보고싶어 할 것 같다(마크)” 등 멤버들의 사전인터뷰 속 하드캐리 아이템이 적극 반영돼 그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날 방송 직후에는 디지털 스튜디오 M2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되는 두 번째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에서는 목적지 양양으로 가는 중간에 기차에서 낙오하게 되는 멤버의 혼자 여행 에피소드까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GOT7의 하드캐리2’는 멤버들이 직접 디렉터가 돼 기획부터 구성, 연출, 출연까지 모두 맡아 콘텐츠를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2로 돌아와 지난주 공개된 첫 방송 3시간 만에 V앱 시청 100만 뷰를 돌파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