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파’ 이다윗, 장혁을 링 위로 이끈 ‘삼류 코치’의 매력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방송 화면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에서 이다윗이 장혁을 다시 링 위에 세웠다.

이다윗은 지난 1일 처음 방송된 ‘배드파파’에서 격투기 도박장의 3류 코치 김용대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3, 4회에서 김용대(이다윗)는 함께 일하는 격투기 선수들과 천진난만하게 장난을 치다가 자신을 찾는 유지철(장혁)의 연락에 급하게 달려나갔다. 점점 상황이 어려워진 유지철이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고 물어온 김용대에게 드디어 손을 뻗었던 것.

유지철을 다시 링 위로 세우면서 김용대의 활약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두 번 다시 절대 경기를 치르지 않을 것 같았던 아픈 과거의 소유자 유지철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해 그를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지철에게 계약금 5억이 걸린 의문의 일자리를 알선해주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배드파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