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의 트레인스’, 10월 9일 방송 확정…방용국 탈퇴 전 마지막 리얼리티

[텐아시아=우빈 기자]

‘B.A.P의 트레인스’ / 사진제공=티캐스트

그룹 B.A.P의 여섯 멤버로 선보이는 마지막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B.A.P의 트레인스’가 방송을 확정했다.

‘B.A.P의 트레인스’는 오는 9일 저녁 7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처음 방송된다.

‘트레인스’는 Training과 Dance가 결합된 신조어로 그동안 B.A.P는 ‘B.A.P의 트레인스’를 통해 팬들을 위한 감사함을 담아 특별한 역조공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가상현실에서 B.A.P의노래와 춤을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섯 멤버가 함께 VR 게임 개발에 직접 참여,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B.A.P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VR 게임 제작의 전 과정은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평소에도 직접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실력파 아이돌 그룹 B.A.P가 VR게임 제작과정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VR제작을 위한 멤버들의 합숙기를 통해 7년 동안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멤버들의 케미와 속마음, 멤버 개개인의 다양한 매력까지 공개 될 예정이다.

아침 기상 모습부터 파자마 파티, 한밤에 열린 멤버들의 취중 진실게임까지 모든 걸 내려놓은 B.A.P의 生 모습이 여과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멤버 대현은 직접 키우는 강아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역대급 꿀케미를 선보인다.

앞서 B.A.P는 멤버 힘찬이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되며 논란을 겪었다. 당시 ‘B.A.P의 트레인스’는 9월 편성 예정이었으나 힘찬 사건 때문에 편성을 10월로 연기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