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 먹는 소리’ 13살 농부 만난 한태웅…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풀 뜯어먹는 소리’ 방송 화면

tvN ‘풀 뜯어먹는 소리 가을편’ 3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풀 뜯어먹는 소리 가을편’ 3회의 가구 시청률은 평균 2.8%, 최고 3.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전국,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중딩 농부 태웅이 13세 초딩 농부 지훈을 만나는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후배 농부에게 한 수 가르쳐주러 제주도로 떠난 태웅이 오히려 지훈에게서 여러가지를 배우는 ‘반전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지훈의 지시 아래 태웅이 농기계를 배우고 운전을 했던 것.

제주도에서 돌아온 태웅은 지훈이 아버지와 함께 농사 짓는 것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그러자 ‘농벤져스’는 태웅의 아버지를 농사에 끌어들이기 위한 대결을 펼쳐 재미를 선사했다. 황찬성과의 씨름 대회, 박나래와의 패 뒤집기 게임 등 다채로운 승부 끝에 태웅의 아버지는 아들을 돕는 것으로 마음을 정했다.

미산리 어르신들을 위해 포도주와 적양배추주를 담그는 멤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의 진두지휘 아래 멤버들은 남다른 스케일의 포도를 직접 따고 세척했다. 이어 양배추를 써는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담금주가 완성됐다.

‘풀 뜯어먹는 소리 가을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