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할아버지” 문빈, ‘최신 유행 프로그램’서 보여줄 대반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스트로 문빈 / 사진제공=판타지오뮤직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오는 10월 중 처음 방송될 XtvN ‘최신 유행 프로그램’에서 반전의 매력을 보여준다.

문빈은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뮤직비디오, CF에 출연하는 등 아역 탤런트로 활동해왔다. 2016년에 아스트로로 데뷔한 후 멤버 중에서도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메인 댄서를 담당하며 ‘댄스돌’로 사랑받았다. 무대에서의 모습과 달리 평소에는 소탈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 팬들 사이에서는 ‘문초딩’, ‘쿨빈’이라 불린다. 모든 음식을 맛깔스럽게 먹어 ‘문밥’이란 별명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문빈이 ‘최신 유형 프로그램’에서는 할아버지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역할을 연기하며 잘 비춰지지 않았던 개그 감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권혁수, 이세영, 예원, 김민교 등 쟁쟁한 크루와 함께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최신 유행 프로그램’은 ‘SNL코리아’의 오원택 PD와 김민석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신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