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사랑을 했다’ 성공 이후 성적에 대한 욕심 버렸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아이콘,기자간담회

그룹 아이콘의 구준회(왼쪽부터), 바비, 송윤형, 김진환, 김동혁, 비아이, 정찬우가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새 앨범 ‘NEW KIDS : THE FINAL’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아이콘의 김동혁이 신곡 ‘이별길’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 않다고 고백했다.

아이콘의 새 앨범 ‘뉴 키즈:더 파이널(NEW KIDS : THE FINAL)’의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아이콘 비아이는 올해만 세 번째 컴백에 대해 “컴백에 비결이 있는 건 잘 모르겠다.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사실 운이 좋게 ‘이별길’이 가을이라는 계절과 맞다. 그리고 얻어 걸린 게 아닌가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콘이 지난 1월 발매한 ‘사랑을 했다’는 세대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생 사이에서 ‘떼창’으로 유행해 ‘초통령’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동혁은 “‘사랑을 했다’가 큰 사랑을 받을 지 몰랐다. 성적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컴백했는데 큰 사랑을 주셨다. ‘이별길’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있고 음방에서 1위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감사하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큰 사랑을 받은 후에 내는 신곡이라 성적에 대한 욕심은 많이 버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별길’ 준비하면서 계절감 느낌 가사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다양한 연령층이 편안하게 들어주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콘의 ‘이별길’을 포함한 ‘뉴 키즈:더 파이널’의 전곡은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