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트2’ 지민혁, 래퍼 변신…라붐 유정과 OST 참여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XtvN ‘복수노트2’/사진제공= XtvN

배우 지민혁과 그룹 라붐의 유정이 XtvN ‘복수노트2’(오승열 서재주 연출, 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극본) OST에 참여한다. 

‘복수노트2’는 오지랖 넓은 오지나(안서현)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 나가며 성장하는 하이틴 드라마다.

‘복수노트2’ 제작진은 1일 “지민혁이 그룹 라붐의 유정과 ‘복수노트2’ OST 파트3 ‘라이즈 업 (Rise Up)’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즈 업’은 그루브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멜로디라인이 가미된 힙합으로 최신 장르인 트랩 장르를 구현한 세련된 곡”이라며 “지민혁의 반항적인 랩핑과 라붐 유정의 가창력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고등래퍼’로 주목받았던 지민혁은 바쁜 촬영 일정 가운데에도 즐겁게 곡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극 중 캐릭터에서 보여줬던 차분한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강렬한 랩으로 녹음 현장에 에너지를 불어넣어줬다고 한다. 지민혁과 유정이 함께한

 ‘라이즈 업’은 1일 방송될 ‘복수노트2’ 13회에 삽입된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는 어쿠스틱한 모던락풍의 OST ‘나만 모르게’도 공개된다.

‘나만 모르게’는 ‘보이스 오브 코리아’ 출연과 밴드 허니핑거식스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황예린의 따뜻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작곡은 드라마 ‘미생’ ‘구해줘’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작곡한 ‘복수노트2’ 음악감독 전세진이 맡았고, 작사는 영화 ‘계춘할망’ ‘날 보러와요’ ‘메소드’ ‘브라더’ 등을 작업한 김지애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복수노트2’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