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한고은♥신영수, 추석 맞아 부산 방문…대가족 총출동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부부/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한고은이 추석을 맞아 시댁이 있는 부산으로 향했다.

1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추석을 맞아 시댁 식구들이 있는 부산을 찾는다. 한고은은 부산의 한 재래 시장에서 큰어머니와 시어머니를 만나 경상도식 명절 음식 재료 장보기에 나섰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이색 재료들을 보며 신기함을 금치 못했다. 또한 큰어머니는 시장에서 장을 보는 내내 “우리 조카며느리 한고은”이라며 자랑 퍼레이드를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보기를 마친 후 집에 도착한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이미 도착해있던 대가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한고은의 행동을 지켜보던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한고은이 시댁 식구들과 인사를 하며 특유의 행동을 했기 때문.

뒤이어 큰어머니의 진두지휘 하에 온 가족이 모여 명절 음식 만들기에 돌입했다. 시장에서 장 봐 온 각양각색의 재료들을 가지고 산적, 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 만들기에 나선 가족들의 음식 마련 스케일을 보며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고은은 “저보고 손이 빠르다고 하시는데, 시댁에 가면 제가 너무 느린 편”이라며 시댁 식구들 사이에서는 ‘요리 하수’임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가족이 총출동한 저녁식사 현장도 공개된다.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추석맞이 현장은 1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