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좌석 팬매율 1위, 박스오피스 2위…흥행 역주행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협상’ 포스터. / 제공=CJ엔터테인먼트, JK필름

영화 ‘협상’ 역주행에 성공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협상’은 지난 주말 동안 총 36만 863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명당’을 제치고 역주행에 성공,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던 ‘협상’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입소문에 힘입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좌석 판매율 24.2%로 ‘안시성'(23.3%), ‘명당'(15.6%), ‘원더풀 고스트'(20.3%), ‘더 넌'(17.9 %)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TOP 10 영화 중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해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협상’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