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는 ‘주말사용설명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tvN ‘주말사용설명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주말사용설명서’가 30일 일 오후 6시 10분 베일을 벗는다. 코미디언 김숙, 배우 라미란과 이세영, 모델 장윤주가 뭉쳐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말사용설명서’는 김숙·라미란·장윤주·이세영 등 신선한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노는 법을 잊었다는 김숙, TV 중독 라미란, 일 중독 장윤주, 혼자놀기의 달인 이세영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이들이 하나로 뭉쳐 특별한 주말을 보낸다. 시청자들이 공감할만한 출연자들의 평범한 일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 라미란의 강다니엘 헌정 무대

‘주말사용설명서’ 첫 회에서는 4인방의 유쾌한 첫 만남이 그려진다. 포스터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네 사람은 어색함도 잠시, 장윤주의 제안으로 패션쇼까지 벌이며 자신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의상을 선택했다. 한껏 멋을 내고 한강 요트 위에 올라 촬영에 나선 이들은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주말사용설명서’ 제작진은 “촬영을 마친 뒤 저녁 회식에서는 고백을 이어가며 눈물까지 흘렸다”고 귀띔했다. 이후 노래방에서 막내 이세영의 가발 투혼부터 라미란의 강다니엘 헌정 무대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 김숙 “1년 전부터 야심차게 준비했다”

네 사람이 함께하는 첫 주말, 멤버들은 김숙의 주도로 평범하지 않은 주말을 보낸다. 김숙은 “1년 전부터 야심 차게 준비한 세계여행”이라며 “브라질, 홍콩, 뉴욕, 이탈리아 등 무려 18개국을 1박 2일 동안 여행하겠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숙의 원대한 계획에 라미란, 장윤주, 이세영은 “이걸 정말 하루에 다 할 수 있을까”라며 시작 전부터 끊임없이 의심했다고 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는 사진을 찍으며 “진짜 브라질이야”라며 감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흘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