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제3의 매력’서 ‘신흥 신스틸러’ 출격 예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상이. / 제공=좋은사람컴퍼니

배우 이상이가 첫 방송을 앞둔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에서 보여줄 활약을 예고했다.

이상이는 28일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를 통해 대본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자유연애를 추구하는 현상현 역을 맡은 그는 유쾌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제3의 매력’은 서로의 매력에 빠져 사랑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12년의 연애 과정을 통해 여러 인물과 감정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상이 외에도 배우 서강준과 이솜, 민우혁, 양동근, 이윤지 등이 출연하다.

이상이는 드라마 ‘투제니’ ‘슈츠’ ‘의문의 일승’ ‘슬기로운 감빵생활’ ‘안단테’ ‘맨홀’을 비롯해 영화 ‘인랑’, 뮤지컬 ‘레드북’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인더하이츠’,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미친키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가운데 ‘제3의 매력’에서는 어떤 변신을 꾀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