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북미 투어 연다…10월 1일 티켓 예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공민지. / 제공=뮤직웍스

가수 공민지가 북미 투어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뮤직웍스는 28일 “공민지가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뉴욕,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등 10개 지역에서 북미투어 댄스 브레이크 투어(DANCE BREAK TOUR)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민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뽐내고, 화려한 안무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무엇보다 지난해 4월 내놓은 첫 번째 솔로 음반에 담긴 곡을 편곡해 색다른 감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그룹 투애니원(2NE1) 활동 당시 부른 노래도 재해석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1일부터다.

뮤직웍스 관계자는 “공민지는 이번 투어를 통해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