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Present : YOU’, 가온 및 한터 주간 앨범차트 정상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GOT7(갓세븐)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GOT7(갓세븐)이 새 앨범 ‘Present : YOU’로 가온 및 한터 주간 앨범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17일 발매된 GOT7의 세 번째 정규앨범 ‘Present : YOU’는 27일 발표된 가온 38주차 (2018.09.16~2018.09.22) 앨범 종합차트서 1위에 올랐다. 한터 주간 앨범차트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이 앨범은 발매 후 국내뿐만 아니라 브라질, 핀란드, 홍콩, 멕시코, 뉴질랜드 등 해외 26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차트 정상을 휩쓸며 GOT7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또 타이틀곡 ‘럴러바이(Lullaby)’는 공개와 함께 엠넷,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국내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기도 했다.

앨범 ‘Present : YOU’는 데뷔 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GOT7에게 인생 최고의 선물(Present)은 팬들(YOU)”이라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럴러바이’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딥 하우스 계열의 팝 곡으로 꿈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사랑의 감정을 전하는 노래다.

최근 17개 도시 월드투어를 성료하고 ‘글로벌 대세돌’로 인정받고 있는 GOT7은 국내외 팬들이 보내주는 무한한 사랑에 대한 ‘선물’로 이번 타이틀곡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총 4개국어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해외 주요 외신들도 GOT7의 컴백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17일 빌보드는 “멤버 진영은 기자회견에서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깨달았다. 인터넷을 통해 팬들의 응원글을 접하지만 콘서트에서 보내주신 팬들의 에너지는 확실히 달랐다. 팬들의 언어로 직접 소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럴러바이’를 4개국어로 선보인 이유를 진영의 코멘트를 인용해 전했다. 또 20일 포브스는 GOT7에 대해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가 K팝이 성공가능한 시장이 되고 있으며 GOT7은 K팝의 훌륭한 전도사”라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