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유회승, ‘김형석 with Friends’ 두 번째 주자…나윤권 ‘기대’ 리메이크

[텐아시아=우빈 기자]

엔플라잉 유회승, 김형석 with Friends’ 아트웍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키위미디어그룹

밴드 엔플라잉의 유회승이 작곡가 김형석의 프로젝트 앨범 ‘김형석 with Friends’의 두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김형석 with Friends’는 음악과 팝아트 그리고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라는 특별한 시도를 통해 탄생된 프로젝트 앨범이다. 빅스 켄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탄탄한 보컬과 작사, 작곡 실력까지 모두 갖춰 주목받고 있는 엔플라잉의 보컬리스트 유회승이 참여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유회승과 함께 첫 번째 앨범에도 참여한 멜로망스 정동환이 편곡자로 나섰다. 이들은 김형석의 대표적인 명곡인 나윤권의 ‘기대’를 리메이크한다.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느낌의 ‘기대’를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27일 케이튠 콜렉티브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어른 가시’라는 타이틀의 카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팝아트 작가 오조(O.ZO)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형석, 엔플라잉 유회승, 멜로망스 정동환, 오조가 함께 만든 ‘김형석 with Friends’의 두 번째 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형석 with Friends Pop & Pop Collaboration #2 유회승(N.Flying) x O.ZO’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는 물론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