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국가대표 곽윤기X이상화X이용대 출격…관전포인트 셋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인도양’에 합류한 국가대표 곽윤기, 이상화, 이용대/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이 오는 28일 베일을 벗는다. 병만족의 39번째 도전이 될 ‘라스트 인도양’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 생존도 국가대표급! 스포츠 스타 Big 3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것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출연이다.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쇼트트랙’ 곽윤기, ‘배드민턴’ 이용대가 이번 편에 합류했다. 이들은 10년 넘게 최정상의 자리에 있는 현역선수들인 만큼 남다른 생존력을 보여줬다. 세계를 제패한 23인치 金벅지로 당당히 정글을 접수한 ‘빙속 여제’ 이상화, 엉뚱한 매력으로 정글 공식 ‘핵인싸’로 거듭난 곽윤기, 훈훈한 비주얼만큼 훈훈한 생존을 보여준 ‘원조윙크남’ 이용대에 이르기까지. 좀처럼 방송에서 보기 힘든 ‘국대’들의 반전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진심토크까지 들어볼 수 있다.

◆ 역대급 생존 미션! 야생코끼리 정글 생존

이번 시즌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야생 코끼리다. ‘라스트 인도양’ 전반전 무대가 될 스리랑카는 세계적인 야생코끼리 서식지. 국내 방송 촬영 팀이 사람에게 길들여진 코끼리가 아닌 생생한 야생의 코끼리를 담아낸 것은 최초에 가깝다. 코끼리는 비교적 친숙한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압도적인 크기와 난폭성으로 사자, 악어, 하마 등의 포식자들도 단번에 제압하는 ‘지상의 제왕’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병만족장은 사상 최초로 선발대로 먼저 정글로 출발해 지난 8년간의 경험과 스킬이 응축된 특별한 정글하우스를 지었다. 수많은 전설을 남겨온 김병만이 이번에는 또 어떤 놀라움을 안겨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2018 ‘핫 스타’들의 특급 케미

이번 정글에는 국가대표 선수들 뿐만 아니라 지금 가장 핫한 셀럽들이 총출동했다. 전반전 멤버로는 5년 만에 정글에 다시 돌아온 ‘정글 엄마’ 배우 김성수,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모델인 ‘포카혼타스’ 문가비, 전국 누나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킨 ‘고막남친’ 정세운, 먹방으로 예능계를 평정한 ‘본투비 정글인’ 돈스파이크까지 합류해 최강 라인업을 완성했다.

인도양의 최남단 정글에서 펼쳐지는 예측불허 격정생존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