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SBS ‘복수가 돌아왔다’ 출연 확정…유승호와 호흡 (공식)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조보아/사진제공= sidusHQ

배우 조보아가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에 출연을 확정했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하는 바람에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 커녕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은 유쾌한 학원 로맨스다.

극 중 조보아는 학창시절 예쁘고, 착하고 똑똑한 반장으로 복수(유승호)의 첫사랑이었지만 복수를 배신한 이후 교사가 되어 학교로 돌아오는 ‘손수정’ 역을 맡는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팩트 폭력을 날리는 당찬 모습도 선보일 예정.

조보아는 “너무 해보고 싶었던 장르인 로맨틱 코미디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처음 ‘복수가 돌아왔다’ 대본을 읽고 두근두근하고 설레는 마음이 들었다”며 “드라마를 보실 시청자들께도 이 설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당차고 러블리한 손수정의 모습을 그릴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서 찾아뵐 것”이라고 밝혔다.

조보아는 전작인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예기치 않게 엄마가 된 대학생 ‘정효’역을 맡아 성장해 나가는 과정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예능 ‘골목식당’에서 골목상권의 사장님들을 이해하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솔직한 표정과 반응으로 ‘공감요정’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조보아는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의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