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유예빈, ‘플레이어’ 합류…송승헌과 호흡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유예빈/ 사진제공=피플스토리

배우 유예빈이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에 출연을 확정했다.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플레이어’는 천재 사기꾼, 자타공인 최고의 해커, 천부적 드라이버, 타고난 싸움꾼 등 각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의 통쾌한 머니스틸액션을 그린다. 유예빈은 극 중 강하리(송승헌 분)와 인연이 있던 의사 추연희 역을 맡았다.

극 중 추연희는 단단한 성격과 도회적인 미모의 소유자다.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갖춘 매력적인 커리어 우먼으로 활발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유예빈은 강단 있는 성격의 추연희로 분해 색다른 매력으로 활력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2013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주목을 받은 유예빈은 ‘플레이어’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뛰어난 외모와 늘씬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실어주고 있다.

유예빈은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는 만큼, ‘플레이어’는 너무나도 소중한 작품이다. 추연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 감정표현에  심혈을 기울였고, 시청자 분들께 추연희 그 자체로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의상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며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 아직은 너무나도 부족한 신인이지만 작품 속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를 통해 배우로서 첫 모습을 선보이는 유예빈이 추연희로 분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20분 첫 회가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