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마스크’ 이창섭·진호, 라이벌로 만났지만 우정 돈독 ‘훈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투비 이창섭(왼쪽), 펜타곤 진호. / 제공=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연출 노우성)에 출연하고 있는 그룹 비투비 이창섭과 펜타곤 진호가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창섭과 진호는 ‘아이언 마스크’에서 각각 루이·필립과 라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중에서는 라이벌 관계지만, 실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사이로 돈독하다.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창섭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나섰고, 진호는 뒤에서 손가락으로 귀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는 ‘아이언 마스크’ 공연을 마치고 찍은 것이라고 한다.

‘아이언 마스크’는 17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며,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낸 뒤 세월이 흘러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 아토스·아라미스·포르토스와 총사 대장이 된 달타냥이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는 모험을 다룬다. 오는 11월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