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극장가 점령한 ‘안시성’, 개봉 8일째 355만↑…’원더풀 고스트’ 첫날 4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안시성’ 포스터/사진제공=NEW, 영화사 수작, 스튜디오앤뉴

영화 ‘안시성’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추석 극장가를 점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안시성’은 지난 26일 하루 동안 65만552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55만936명을 기록했다.

2위에 오른 ‘명당’은 하루 동안 25만1186명을 불러모았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67만3928명이다.

‘협상’은 3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20만7594명, 누적 관객 131만2423명을 동원했다.

이날 개봉한 ‘원더풀 고스트’는 하루 동안 16만3647명을 불러모으며 4위에 안착했다.

‘더 넌’은 8만9517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뒤이어 서치가 일일 관객 3만2740명으로 6위를 차지했다.

예매율은 ‘안시성’이 30.7%(오전 8시 15분 기준)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다음달 3일 개봉하는 ‘베놈’이 13.6%, ‘협상’이 11.8%를 보였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