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딘딘 “나의 ‘소확행’은 테니스, 알람 없이도 눈 뜬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 사진제공=JTBC

행복전도사 최인철 교수가 행복 신조어 ‘요도족’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행복한가요 그대’를 주제로 문답을 펼친다. 서울대 3대 명강의로 유명한 최 교수는 서울대 행복연구센터를 설립한 ‘행복전도사’로 알려져있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요즘 주목 받고 있는 행복 관련 신조어가 화두에 올랐다.  최 교수는 새로운 행복 신조어로 ‘욜로(YOLO)족’과 반대되는 ‘요도(YODO)족’을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학생들은 신체 부위 ‘요도’를 연상케하는 신조어의 발음에 장난기를 참지 못했다.

딘딘은 “요즘 나의 최고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테니스다. 아침이면 테니스를 칠 생각에 알람 없이도 눈을 번쩍 뜰 정도다”라고 말해 학생들을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언제부터 테니스를 쳤냐”는 질문에 “바로 전날부터요”라고 답해 ‘딘딘은 딘딘’이라는 명언을 증명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