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게스트 중 역대 두 번째 ‘문제적남자’ 등극…뇌섹녀 매력 제대로

[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이시원 / 사진제공=935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시원이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의 매력을 발휘했다.

지난 25일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이하 ‘문제적남자’)에서 지성과 미모를 또 한 번 자랑했다.

이날 이시원은 특유의 날카로운 추리력을 드러냈다. 간발의 차이로 첫 문제의 정답을 놓친 이시원은 이어진 ‘나의 이름’ 문제에서 조심스럽게 정답을 외치며 완벽한 해석과 깔끔한 설명으로 문제를 정확하게 맞춰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수리력을 필요로 하는 멘사 수학 퍼즐 문제에서는 폭풍 추리를 선보이며 또 한 번 완벽한 정답과 풀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두가 고전을 면치 못하던 20 코인 문제에서 자신만만하게 정답을 외친 이시원은 “무작위로 동전을 20개 뽑고, 20개를 뒤집는다”는 황당한 답변을 제시했다. 제작진이 증명을 요청하자 이를 정확하게 증명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문제 풀이와 문제를 향한 남다른 향한 집념으로 3문제를 맞힌 이시원은 모두가 인정하는 ‘문제적 여자’에 등극했다.

이시원은 ‘문제적 여자’ 등극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소속사를 통해 “게스트가 문제적 남자로 등극한 게 역대 2번째라고 들었는데 너무 영광스럽다.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행복했다.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신 출연진,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문제적 여자’ 등극 소감을 전했다.

‘문제적남자’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