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측 “김동욱·김재욱 관계 급변…깊이 있는 서사 기대”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손 the guest’의 김동욱(왼쪽), 김재욱. / 사진제공=OCN

OCN ‘손 the guest’의 김동욱과 김재욱이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히 변하게 된다.

지난 방송에서 윤화평(김동욱)은 마지막으로 박일도가 빙의했던 최신부(윤종석)의 행방을 쫒다가 최윤(김재욱)이 최 신부(윤종석)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최윤 역시 윤화평이 형 최 신부를 쫓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손’ 박일도는 윤화평에게서 최 신부에게로 옮겨갔고, 최윤의 가족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비극을 불러왔다. 두 사람 모두에게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과거인 만큼 최신부를 찾겠다는 집념 또한 컸다. 윤화평과 최윤의 얽히고설킨 운명은 앞으로의 전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25일 공개된 사진에서 윤화평과 최윤은 최윤의 집 앞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우산도 없이 내리는 비를 온몸으로 맞고 있는 윤화평과 우산을 들고 우두커니 선 최윤 사이에 비장함이 감돈다.

‘손 the guest’ 제작진은 “슬프고 아픈 운명으로 얽힌 윤화평과 최윤이 뜻밖의 소식을 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예상치 못한 국면에 접어든다. 두 사람의 운명적인 서사가 더욱 깊이 있게 전개되니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손 the guest’ 5회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