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배진영, 신동·양세형 긴장케 한 볼링 신동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아육대’ 볼링 준결승전 방송화면

그룹 하성운과 배진영이 뛰어난 볼링 실력으로 감탄을 샀다. 25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다.

이날 하성운과 배진영은 ‘아이돌아이’ 팀으로 뭉친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과 개그맨 양세형을 상대로 볼링 대결을 펼쳤다. 20년 넘게 볼링을 즐겼다는 아이돌아이 팀에 비해 하성운, 배진영의 경력은 턱없이 짧았다. 하성운은 친구와 몇 번 볼링을 쳐본 것이 전부고 배진영도 볼링을 친 지 1년이 채 안 됐다고 한다.

그런데도 두 사람은 뛰어난 실력으로 상대 팀을 위협했다. 스트라이크와 스페어를 번갈아가며 높은 점수를 올렸다. 아이돌아이 팀의 실력도 뛰어났다. 양 팀 모두 4프레임까지 단 한 핀도 내주지 않고 접전을 이어갔다. 중계를 맡은 방송인 붐은 “첫 경기부터 명승부”라며 감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