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W, 홍콩 앙코르 콘서트 성황 “평생 못 잊을 시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홍콩 카이텍 스타홀에서 콘서트를 연 그룹 뉴이스트W.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 W가 홍콩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뉴이스트 W는 지난 23일 홍콩 카이텍 스타홀에서 ‘2018 뉴이스트 W 콘서트 <더블 유(DOUBLE YOU)> – 앙코르 인 홍콩’을 열고 160분 동안 팬들과 호흡했다.

이날 ‘웨어 유 앳(WHERE YOU AT)’으로 공연을 시작한 뉴이스트W는 ‘페이스(FACE)’, ‘액션(Action)’, ‘뷰티풀 고스트(Beautiful Ghost)’, ‘데자부(Dejavu)’, ‘여보세요’, ‘있다면’ 등 총 27곡을 열창했다.

또한 각 멤버들의 단독 무대와 홍콩 팬들을 위해 준비한 소타록의 ‘소정가(小情歌)’로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것은 물론 한국어가 적힌 플래카드 이벤트로 감동을 더 했다.

뉴이스트 W는 “여러분들 덕분에 힘내서 노래할 수 있다. 오늘 러브들이 함께해준 이 시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렌은 광둥어로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뉴이스트W는 오는 10월 27일 방콕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