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 ‘눈물 생파’에 최고 시청률 7.3%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이 월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6.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평균 6.5%, 최고 7.3%를 나타냈다.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표적 시청률도 2.6%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홍콩 여행이 그려졌다. 하루 차이로 생일을 맞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이 담긴 선물을 주며 눈물을 흘렸다. 소이현이 인교진에게 “컵라면 먹자”면서 준비해온 미역국을 깜짝 공개하는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7.3%까지 올랐다.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는 결혼 4주년을 맞았다. 한고은은 “나랑 결혼해줘서 고맙다. 80주년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고 고백했다. 신영수는 “평생 곁에 있겠다”고 답하며 현금을 선물했다.

새로 합류한 류승수와 윤혜원 부부의 일상도 공개됐다. 둘째 탄생을 앞두고 있는 류승수는 “내가 밤에 구역질을 한다. 둘째가 생겼다는 소식 이후에는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에 의사는 “쿠바드 증후군이다. 남편의 입덧인 건데, 의학적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감정이 풍부하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