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슈퍼주니어,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결선서 경쟁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미국 LA 그래미 뮤지엄에서 열린 ‘방탄소년단과의 대화’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사진제공=레이블 SJ

그룹 방탄소년단과 슈퍼주니어가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결선 후보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각)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홈페이지에 따르면, 두 팀은 이 시상식의 ‘2018 그룹’ 부문 후보에 올라 호주 출신의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 미국 듀오 트웬티 원 파일럿츠, 미국 1인 밴드 패닉! 앳 더 디스코와 경쟁한다.

방탄소년단은 ‘2018 올해의 노래’ 결선 후보로도 올랐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 티어즈 레프트 투 크라이’, 션 멘데스의 ‘인 마이 블러드’, 셀레나 고메스의 ‘백 투 유’, 카디 비의 ‘배드 버니’, J 밸빈의 ‘아이 라이크 잇’과 겨룬다. ‘아이돌’ 뮤직비디오는 ‘2018 뮤직비디오’에, 방탄소년단은 ‘2018 소셜 셀러브리티’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CBS가 1975년부터 열고 있는 텔레비전, 음악, 영화 부문 시상식이다. 팬들의 기명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오는 10월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받고 11월 11일 시상식을 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