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문?…‘백일의 낭군님’, 시청률 큰 폭 하락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백일의 낭군님’ 5회 방송화면

tvN ‘백일의 낭군님’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백일의 낭군님’ 5회는 4.4%(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4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보다 3%P 가까이 하락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3%를 기록했으며, 표적 시청층인 2049 세대에서는 평균 2.4%, 최고 3.1%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원득(도경수)는 박 영감(안석환)이 홍심(남지현)에게 술 시중을 시키자 분노했다. 홍심이 질투하는 것이냐고 묻자 원득은 “이 불편한 기분이 질투라면 질투가 맞을지도”라고 답해 설렘을 더했다.

홍심은 원득이 글을 쓸 줄 알자 책 필사로 돈을 벌기로 했다. 밤새 책을 필사하여 돈을 번 두 사람은 장터에서 마칠(정수교)을 보고 다급하게 몸을 숨겼다. 원득은 홍심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몹시 불편해졌다. 기억이 돌아온 것 같다”고 했다.

‘백일의 낭군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