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개의 별’ 박성웅X장영남, 실제로도 동갑내기…남다른 기류 형성한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에 출연하는 배우 박성웅, 장영남의 절친한 사이가 묻어나는 스틸이 24일 공개됐다.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다.

박성웅은 동생 곁을 맴도는 괴물의 눈빛에 흔들리는 형사 ‘유진국’ 역을, 장영남은 진국의 경찰서 동료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탁소정’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만날 때마다 아웅다웅하는 오래된 절친의 끈끈한 우정과 남녀 사이 썸을 오가는 미묘한 기류로 극에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1973년생 동갑내기이기도 한 박성웅-장영남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갈 만큼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관록의 배우’ 타이틀에 걸맞게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촬영 중에도 끊임없이 애드립을 쏟아내는 등 오랜 시간 함께한 절친만이 만들 수 있는 아웅다웅 케미를 발산,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는 전언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오는 10월 3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