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측, 新 체육돌 탄생 예고 “어마어마한 육상 실력자 등장”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육대’ / 사진제공=MBC

오는 25~26일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신예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2010년 추석에 시작돼 올해로 9년, 횟수로는 16회를 맞이한 MBC 대표 명절 예능 프로그램 ‘아육대’는 그간 2AM 조권, 제국의 아이들 동준, 하이라이트 윤두준, f(x) 루나, 여자친구 유주, 우주소녀 성소, 샤이니 민호 등 많은 ‘체육돌’을 배출해왔다.

제작진은 “이번 ‘추석특집 2018 아육대’에서는 기존의 ‘체육돌’ 자리를 위협하는 차기 스타들이 총출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육상에서는 2연패를 달성한 여자친구 유주와 ‘아육대’ 사상 최초 육상 3연패를 기록한 스누퍼 우성의 뒤를 이어 육상 전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낸 어마어마한 실력자가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리듬체조 종목에서도 우주소녀 성소의 자리를 위협하는 강력한 후보가 나타났으며 다른 선수들 또한 선수급 기량을 선보여 동료 아이돌 스타들과 팬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남자 양궁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첫 출전인 만큼 ‘아육대’ 남자 양궁 세대 교체의 첫 승기를 누가 잡을지 집중된다.

‘추석특집 2018 아육대’는 25~26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