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심형탁·박시은·진태현 등, 친필 편지로 추석 인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지앤지프로덕션

배우 한고은과 심형탁, 박시은, 진태현 등 지앤지프로덕션 소속 연예인들이 24일 추석을 맞이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지앤지프로덕션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공식 SNS를 통해 소속배우들의 친필 추석 인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고은, 심형탁, 최재원, 박시은, 진태현, 황동주, 오승아, 한기원, 한기웅, 손보승이 자필로 직접 작성한 추석 인사 메시지를 들고 훈훈한 미소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SBS ‘동상이몽2’를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고은은 “풍성하고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했다. 지난5월 종영한 SBS ‘착한마녀전’ 으로 새로운 캐릭터 연기 변신에 성공한 심형탁은 “2018년 추석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가족 모두 2018년 마무리 건강하게 하세요”라며 덕담을 남겼다.

MBN ‘알토란’, SBS ‘스위치’ 등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친 최재원은 “환상적인 추석 기원 드려요”라며 임팩트 강한 인사를 전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손꼽히며 남다른 선행을 보여줘 최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박시은, 진태현 또한 “가족들과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송편 많이 드세요!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라며 추석 인사를 남겼다.

KBS2 ‘같이살래요’를 통해 역대급 나쁜 남편 연기를 선보였던 황동주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했고, 현재 방송중인 MBC 비밀과 거짓말’에서 ‘신화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오승아는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며 애교 가득한 인사를 보냈다.

이 외에도 KBS2 ‘끝까지 사랑’에서 사고뭉치 ‘박재동’으로 열연중인 한기웅은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며 인사를 남겼고, 쌍둥이 형 한기원과 신예 손보승은 “풍성한 명절 되시고 행복하세요”“사랑하는 가족과 명절음식으로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라며 개성 있는 인사를 했다.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추석을 맞이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지앤지프로덕션 배우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