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6人, 다리에 배턴 끼고 3대 3 릴레이 경보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1박 2일’ 릴레이 달리기/사진제공=KBS2 ‘1박 2일’

KBS2 ‘1박 2일’ 멤버들이 다리 사이에 배턴을 끼운 채 릴레이하는 모습으로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23일 방송되는 ‘1박 2일’는 강원도 태백으로 떠난 ‘가을 맞이 태백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검룡소·구문소·황지연못 등 강원도 태백의 빼어난 경치가 돋보이는 명소를 직접 찾아 다닌다. 또한 지적 능력·스피드·집중력 등 지덕체 삼위일체를 알아보기 위한 복불복에 도전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서 멤버들은 다리 사이에 배턴을 끼우고 현란한 골반쇼를 펼치고 있다. 특히 각자의 다리에 낀 노랑, 파랑 등 형형색색의 배턴 색깔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폭주기관차처럼 함성을 내지르며 질주하는 김종민과 우물쭈물하는 차태현의 극과 극 모습이 어떤 상황인지, 여섯 멤버들의 배턴 릴레이는 어떻게 끝났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는 멤버들이 점심 복불복에 앞서 스피드 미션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 릴레이가 진행되는 내내 돌발상황도 속출했다. 특히 김준호는 릴레이 중 “(배턴이) 계속 흘러내리는데?”라며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바닥에서 발을 뗄 때마다 허벅지 사이에서 주르륵 내려오는 배턴에 진땀을 흘렸다.

반면 데프콘은 김준호와 상반된 이유로 고민에 빠져 멤버들을 웃음짓게 했다. 데프콘은 마치 안락한 보금자리를 찾은 듯 허벅지에 찰떡처럼 달라붙은 배턴에 “너무 안정적이야”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이와 함께 영혼의 단짝을 만난 듯 배턴과 한 몸이 된 채 거침없이 질주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배꼽잡게 했다.

촬영장에 강력한 웃음 폭탄을 던진 여섯 멤버들의 3대 3 릴레이 경보는 23일 오후 4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