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아’ 유노윤호X루다X딘딘X샘 오취리, 탈출 두고 팽팽한 설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두니아’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의견이 분분한 유노윤호 팀./사진제공=MBC ‘두니아’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에서 긍정리더 유노윤호가 같은 팀 루다와 딘딘 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노윤호 팀과 정혜성 팀이 ‘두니아’ 탈출을 걸고 게임을 시작한 가운데, 유노윤호가 팀의 승리에 반하는 의견을 낸 것. 이에 루다와 딘딘이 불안과 초조함에 그와 설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돼 과연 위기에 몰린 유노윤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3일 방송되는 ‘두니아’에서 긍정리더 유노윤호가 위기에 빠진다. 지난 14회에서는 ‘두니아’ 탈출을 두고 유노윤호 팀과 정혜성 팀으로 나뉜 멤버들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망고 3개, 수박 3개 중 각 팀이 내는 과일에 따라 점수가 주어지는 ’MW게임’으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일종의 심리게임이다.

공개된 스틸 속 유노윤호가 루다·딘딘·샘 오취리에 둘러싸여 고민에 빠진 모습이 담겨 있다. 두 팀은 서로의 승리를 위해서 전략을 세우기 시작했고, 각 팀 안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특히 유노윤호가 루다·딘딘·샘 오취리와 팽팽한 설전을 펼쳤다.

게임의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유노윤호는 “멀리 생각해봐야..”라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의견을 들은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루다는 유노윤호에게 “오빤 우리를 배신하는 거예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딘딘과 샘 오취리 또한 유노윤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를 썼다.

‘두니아’ 탈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 앞에서 흔들리는 유노윤호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23일 오후 6시 4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