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류승수, 둘째 임신한 아내 대신 입덧? 뜻밖의 증세 호소

[텐아시아=우빈 기자]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류승수-윤혜원 부부. / 사진제공=SBS

배우 류승수가 임신한 아내를 위해 ‘먹덧 3종 콤보세트’를 선보인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류승수-윤혜원 부부의 주말부부 라이프가 공개된다.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혜원은 아침 댓바람부터 먹덧(먹는 입덧)이 폭발했다. 이에 류승수는 과거 요식업 종사 경험을 바탕으로 아내를 위한 ‘먹덧 3종 콤보 세트’를 준비하며 의외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디쉬, 디저트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아내 윤혜원과 달리 류승수는 음식을 앞에다 두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것도 모자라 진저리까지 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둘째 정기 검진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아내의 검진이 끝난 후 류승수는 산부인과 의사에게 폭풍 질문을 쏟아내고는 뜻밖의 증세를 호소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김광규는 “심한 설정이야”라며 류승수를 나무란 것도 잠시, 기적처럼 생긴 류승수의 둘째 소식에 “통 큰 선물을 쏘겠다”고 호언장담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