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LR, 대만·러시아 이어 태국서도 단독 콘서트 ‘글로벌 유닛’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스 LR 태국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 LR이 대만과 러시아에 이어 태국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빅스 LR은 오는 11월 17일 태국 방콕 더몰남윙완(THE MALL NGAMWONGWAN)에서 ‘빅스 LR 콘서트 투어 이클립스 인 방콕(VIXX LR CONCERT TOUR Eclipse in Bangkok)’이라는 제목으로 콘서트 연다.

지난 1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가졌던 빅스 LR은 오는 21일 대만, 11월 14일 러시아에 이어 태국 콘서트 개최를 확정하면서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 LR의 환상적인 무대로 현지 팬을 안내하겠다는 각오”라며 “콘서트 제목 ‘이클립스(일식, 월식)’처럼 서로 다른 매력과 유닛의 조화로움을 동시에 담아내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결성한 빅스 LR은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와 ‘위스퍼(Whisper)’ 두 장 모두 빌보드 월드 음반 차트 톱10에 올려놓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에서 ‘컴플리트 LR(Complete LR)’ 음반을 발매에 호평을 얻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