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 지코 “태어나기 전에 나왔던 노래 듣기 시작한 이유는…”

[텐아시아=우빈 기자]

‘대화의 희열’ 지코 / 사지제공=KBS

래퍼 지코가 요즘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는 지코가 출연한다.

이날 지코는 무대 위 악동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지코는 요즘 자신이 즐겨 듣는 7080 노래들을 소개하며 그만의 신선한 음악적 해석도 덧붙였다는 전언이다.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이야기하는 지코의 모습에 어느새 출연진들은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게 됐다. 이어 지코는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나왔던 노래들을 찾아 듣기 시작한 이유, 옛 노래에서 발견한 신세계 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음악 토크를 이어나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진솔한 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코는 작곡과 프로듀싱을 시작하게 된 절실한 계기, 그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 이야기, 그리고 지금껏 털어놓지 못한 인간 우지호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화려함 뒤에 감춰진 지코의 진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화의 희열’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