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3’ 아테네 수다 시작된다…유시민 ‘열정 활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알쓸신잡3’ 1회 예고. / 사진제공=tvN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학사전3’(이하 알쓸신잡3)가 그리스 아테네 여행기로 방송을 시작한다.

21일 처음 방송되는 ‘알쓸신잡3’는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의 첫 해외 여행기를 그린다. 그리스 아테네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피렌체, 독일 프라이부르크를 돌아본 뒤 국내 도시들을 여행할 계획이다.

잡학박사들의 유럽여행은 유시민의 오스만투르크 언급에서 시작됐다. 유시민은 남다른 열정으로 여행을 이끌었다고 하는데, 여행 첫날부터 아테네에서 가고 싶은 장소를 무려 12곳을 뽑아와 유희열을 겁에 질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잡학박사들은 아테네의 명소 아크로폴리스를 찾아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논한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부터 세기의 건축물 파르테논 신전 등 아테네 이모저모가 밝혀진다.

제작진은 “고대의 역사, 철학, 과학부터 현대의 아테네까지, 알아두면 쓸데없지만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드는 신비한 수다 여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알쓸신잡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