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왔어’ 허영지, 7년 만에 본가 방문…허영지 父 “오니까 귀찮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엄마 나 왔어’ 허영지 / 사진제공=tvN

가수 허영지가 7년 만에 가족과 함께 지낸다.

오는 9월 26일 첫 방송되는 tvN 추석파일럿 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  허영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엄마 나 왔어’는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대입, 취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독립을 선택했던 자녀들이 부모님 집에서 함께 살아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남희석, 홍석천, 허영지, 신이가 편하면서도 불편한 부모님과의 동거에 돌입한다.

방송에 앞서 7년 만에 집으로 돌아간 허영지가 예고돼 화제다. 허영지는 끊임없이 아빠를 찾는 ‘아빠바보’의 면모를 선보이지만 허영지의 아빠는 “오니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귀찮네”라고 혼잣말을 하는 반전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아빠의 혼잣말을 듣고 울먹이며 “아빠 나 가?”라고 되묻지만 당황한 아빠는 제대로 대답조차 못해 더욱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7년만에 함께 살게 된 부녀는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 지 관심이 모인다.

함께 공개된 단체 티저 영상에서는 남희석, 홍석천, 허영지, 신이가 각자의 부모님 집에서 맞이하는 나흘과 시간이 흐르며 느끼는 감정들이 예고되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엄마 나 왔어!”라고 밝게 인사하며 오랜만에 부모님 집으로 돌아간 자녀들은 1일차에는 반가움, 2일차에는 불편함, 3일차에는 미안함, 4일차에는 귀찮음 등 다채로운 감정을 느끼게 됐다. 독립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뿐만 아니라,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엄마 나 왔어’는 오는  2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며 2회부터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