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광풍 예보…출연자 영상 최초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팬텀’ 포스터. / 제공=EMK뮤지컬컴퍼니

2015년과 2016년 연속 티켓 판매 1위를 기록한 뮤지컬 ‘팬텀(PHANTOM)’이 출연자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팬텀’은 오는 12월 1일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세 번째 막을 올린다. 팬텀 역은 임태경·정성화·카이가 맡는다. 크리스틴 다에 역은 김순영·이지혜·김유진이 번갈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마담 카를로타 역은 정영주·김영주가, 벨라도바 역은 김주원 등이 각각 나선다.

영상에는 신비로운 분위기에서 배역에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관객들은 “벌써 기대된다”고 호응을 쏟아냈다.

‘팬텀’은 소설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10월 5일 오전 11시 인터파크에서 첫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