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명필름 영화학교’가 문을 연다

2015년, ‘명필름 영화학교’가 문을 연다
<접속>, <건축학개론> 등을 제작한 영화사 명필름이 오는 2015년, 경기도 파주출판단지 내에 ‘명필름 영화학교’를 설립한다. 명필름 문화재단이 운영할 ‘명필름 영화학교’는 2년 과정의 기숙학교이며 극영화 연출, 다큐멘터리 연출, 제작, 연기, 미술, 촬영, 편집, 사운드 등의 전공분야로 나뉘어 해마다 총 1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비를 비롯해 기숙사와 숙식, 졸업 작품 제작비용은 전액 무상이다. 명필름 문화재단의 재단 이사장을 맡은 명필름 이은 대표는 “의식과 재능이 있는 영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한국 영화의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는 설립 취지를 밝혔다. 내년 2월 착공 계획에 따라 오는 2014년 하반기에 1기 학생을 선발하며 이듬해인 2015년 2월에 개강 예정이다.

사진제공. 명필름 문화재단

글. 이경진 기자 twenty@